[샹치와 텐 링즈의 전설]
개인적 평점: ★★★ (5개 만점에 3점)
장르: 액션, 모험, 판타지
감독: 데스틴 크리튼
출연: 시무 리우, 양조위, 아콰피나
등급: 12세 관람가
2021. 9. 1일 개봉
[샹치와 텐 링즈의 전설] 줄거리
'텐 링즈’를 차지하는 자, 세상을 지배한다!
초인적인 능력을 가진 ‘텐 링즈’의 힘으로 수세기 동안 어둠의 세상을 지배해 온 ‘웬우’
'샹치’는 아버지 ‘웬우’ 밑에서 암살자로 훈련을 받았지만 이를 거부하고 평범함 삶을 선택한다.
그러나 ‘샹치’는 목숨을 노리는 자들의 습격으로 더 이상 운명을 피할 수 없다는 것을 직감하고,
어머니가 남긴 가족의 비밀과 내면의 신비한 힘을 일깨우게 된다
벗어나고 싶은 과거이자, 그 누구보다 두려운 아버지 ‘웬우’를 마주해야 하는 ‘샹치’
악이 될 것인가? 구원이 될 것인가?
[샹치와 텐 링즈의 전설] 봐야할 3가지 이유와 3가지 단점
[샹치와 텐 링즈의 전설] 봐야할 이유
-중국식 대단한 타격감
-생각보다 빠른 스토리 진행
-배우의 탄탄한 연기력
[샹치와 텐 링즈의 전설] 단점
-특유의 중국풍 유치함
-시리즈 첫 작품의 한계
-개연성의 부족
[샹치와 텐 링즈의 전설] 한줄평
마른땅에 소나기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