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

[개봉기] 갤럭시 버즈 2

꿀빵이 ㅎㅎ 2021. 9. 7. 12:00

 

 

갤럭시 워치 4 2주 사용기!

안녕하세요. 너무 오랜만에 글을 쓰게 되어서 약간 긴장이 되네요 ㅎㅎ 벌써 여름도 지나고 가을이 오고 있네요 ㅎㅎ 시간이 참 빨리 지나가네요 ㅠㅠ 요번에 삼성에서 갤럭시 워치 4와 클래식

kim321.tistory.com

안녕하세요

저번에 갤럭시 워치4를 리뷰하고 갤럭시 버즈2를 리뷰한다고

예고 했었죠?

 

그래서 최대한 빠르게 갤럭시 버즈2를 개봉기를 하려고 합니다.

 

택배를 받고 바로 찍은 사진입니다.

 

택배를 받고 바로 개봉을 해보니 본체와 작은 상자 2개가 있네요

 

요렇게 상자 하나에는 제품 설명서가 들어있습니다

 

또 다른 상자에는 충전선과 이어팁이 들어있네요

 

그리고 바로 이것이 갤럭시 버즈2 본체입니다. (에어팟 프로 케이스보다 작고 에어팟 1,2 케이스보다 약간 더 두꺼운 느낌이였습니다)

 

뚜껑을 열어보니 작고 귀여운 조약돌 같은 이어버드가 있네요 ㅎㅎ

 

이어버드를 따로 빼서 찍은 정면샷입니다.

 

[짧은 청음 후 든 생각]

- 노이즈 캔슬의 전반적 밸런스는 버즈 프로나 에어팟 프로보다 좋은 것 같습니다 (당연히 에어팟 프로보다 저음 컷팅이 좋다는 말이 아니라 저음 컷팅과 고음 컷팅의 벨런스가 좋다는 이야기입니다)

 

- 음질은 버즈 프로랑 비슷하거나 정말 근소하게 떨어지는 느낌입니다 (하지만 소리의 성향이 완전히 다름 버즈2는 저음이 적고 고음이 더 많은 느낌)

 

- 착용감은 에어팟 프로보다 더 좋은 1티어라고 생각합니다 (누워서 사용할 수도 있는 몇없는 코드리스 이어폰이라고 생각합니다)

 

- 고음에 약간 하울링이 있음 (그렇게 불편하지는 않음)

 

 

 

다음 일상글은 버즈2 리뷰로 만나도록 하겠습니다.

이상 버즈2 리뷰였습니다 끝까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ㅎㅎ